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바(애니메이션)/에피소드/시즌 3 (문단 편집) == 84화 차 == 어느 날 길을 가던 레드. 한 차를 보게 되고 그 차의 맛을 보게 되자 평온함의 맛을 느끼게 된다. 서로 소시지를 가지고 싸우는 브라운, 블랙도 평온함을 느끼며[* 특이하게도 옐로우만 맛이 써서 뱉었다. 자신의 입맛에는 맞지 않은 듯하다. [[편식]]으로 추정된다.],소시지도 서로 양보하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이미 옐로우가 소시지를 빼앗아 가져가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옐로우를 제외한 3명이 나뭇잎에 차를 조금씩 따라 마시지만, 이러한 진지한 상황에서도 옐로우는 옆의 콜라 캔을 따서 벌컥벌컥 마시는 장난을 친다. 그렇게 셋은 노인이 되고, 블랙은 파이프 위에서 명상을 하고, 브라운은 부처같이 팔이 많은 동상을 세우고, 레드는 꽃 그림을 그린다.[* 시즌 1에서 등장한 그 벌이 [[신사임당|이걸 진짜인 줄 알고 다가갔다.]]]그러나 옐로우는 또 난데없이 방귀를 뀌며 장난을 치는데, 이상하게도 방귀가 멈추지 않았다. 나머지는 옐로우의 형태에 혀를 차지만, 왠지 모르게 방귀소리가 음악처럼 들리는 걸 깨닫고,[* 잘 들어보면 [[태평소]] 소리다.] 이내 셋이서 방귀에 맞춰 한국 전통 춤을 추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편식 하나 때문에 별 희한한 일이 다 일어난다.-- 뒷이야기에서는 옐로우까지 합세해 공중 명상을 하지만, 하필 옐로우에게 방귀 냄새가 새어나와 평온함을 방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